동기, 비동기와 블록,논블록

 

1. 동기 (Synchronous)

-> 동시 일어난다 라는 뜻

-> 근데 그림은 동시에 안일어나는거 아냐? 라고 하실수 있지만, 여기서 동시는 현재 요청한 데이터의 결과와 미래에 요청할 데이터의 시작이 맞물리는 지점이 동시에 일어나서 그렇습니다.

-> 이전 데이터가 다 처리가 될때까지 기다려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릴 수 있습니다.

-> 설계는 매우 간단합니다.

-> ex ) 계좌 이체를 한 은행에서 다른 은행으로 할때

 

2. 비동기(Asynchronous) 

->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뜻

-> 그림과 같이 Synchronous와 반대로 딱딱 요청, 결과가 맞물리는게 아닌 따로 놀기 때문에 동시에 일어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동기보다는 설계가 복잡합니다.

-> ex ) 학교에서 중간, 기말 볼때

 

사용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동기가 좋을수도 있고, 비동기가 좋을수 있습니다.

동기와 비동기랑 비슷한 관계를 하나 더 얘기하면 블록(동기), 논블록(비동기)이 있습니다.

 

1. 블록

-> 동기와 비슷

-> A함수, B 함수 존재하는데, A함수가 끝나기 전까지는 B는 호출 불가

-> 즉, 완전히 끝날때까지 제어권을 가지고 있어서 호출한 함수에 return하지 않으면 블록

 

2. 논블록

-> 비동기와 비슷

-> A함수, B함수 존재하는데, A함수가 시작함과 동시에 return해서 B함수가 실행

-> 즉, 호출된 함수가 자기 일이 안끝나도 바로 return해줌으로서 다른 함수가 일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

 

 

동기, 비동기와 블록, 논블록을 합쳐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참고 링크

https://velog.io/@leehyunho2001/%EB%8F%99%EA%B8%B0-%EB%B9%84%EB%8F%99%EA%B8%B0-%EB%B8%94%EB%9F%AD-%EB%84%8C%EB%B8%94%EB%9F%AD

동기/비동기와 블럭/넌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