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한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08/05/16 지식채널e - 17년 후 (8)
  2. 2008/05/07 '골빈' 악플러들, 청소년들을 '골빈' 사람 취급하다. (12)
  3. 2008/05/05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한국 입시생이었다면> 이란 기사를 읽고 (18)
  4. 2008/02/29 블로그코리아, 오페라로는 로그인도 하지 마라? (12)
  5. 2008/01/12 논리가 없는 지역감정유발성 도발 포스팅. 그것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5)
  6. 2007/10/20 제로마인드님. 말은 똑바로 합시다. (18)
  7. 2007/10/02 고려대 경영대, 등록금 장난질 시작. (8)
  8. 2007/09/12 안정환 선수 불쌍하네 -_- (1)
  9. 2007/09/09 '저는 2407년에서 왔습니다' 의 글 작성자를 찾아냈다.
  10. 2007/09/02 아놔 네이버 댓글......... (6)
2008/05/16 15:48

지식채널e - 17년 후



헐싯 2mb 정부 입장하고 똑같네요 =ㅅ=;; 망할 이메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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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4:26

'골빈' 악플러들, 청소년들을 '골빈' 사람 취급하다.

"피켓 들자" "안된다"… 갈라선 '촛불집회' 라는 조선일보 기사에서 충격적인 댓글을 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같이 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그것도 '니들이 뭘 아느냐' 는 식의 인신공격성 댓글이라는 사실에 어이없기만 했다.

과연 학생들이 몰라서 시위에 참여했을까? 자신들을 갈수록 공부기계로 만들어 가는 현실조차 참고 견디란 건가? 과연 저들에게 개념이란 있는건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하기사 자기들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저들에게 개념을 기대하는 것도 지나친 욕심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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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20:11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한국 입시생이었다면> 이란 기사를 읽고

너무 오랫동안 블로그를 방치했네요.
애드센스를 떼고 나서 할 의욕이 없어서 그랬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해봅니다.(-_-;;;;;)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한국 입시생이었다면 이라는 기사를 읽고 너무 공감이 되어 글을 씁니다.

저도 1년여 전에는 고등학생이였고 지금도 전문대에 재학중인 학생이지만, 여태 나에게 공부는 학교성적을 위한 공부였지 절대로 나에게 이득이 되는 공부는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시험치기 일주일 전에 시험범위 내에 있는거 달달 외우고, 시험치고, 다 잊어버리고, 또 시험 일주일 전 … 이렇게 반복되어 왔거든요.

문제는 대학교 입학 후에도 그런 생활이 반복되고 있다는게 그렇게 충격일 줄이야. 그래도 나았던건, 내가 공부하고싶은게 생겨났다는 점(영어, 프로그래밍, 수학 등) 이랄까요.

공부가 하고싶다는거, 이게 처음엔 어떤 결과를 낳을지 몰랐습니다. 그저 흥미롭고 재밌었지 성적하고는 전혀 연관짓지 않았었는데, 중학교땐 하위권, 고등학생땐 중위권이던 제가 어느새 과에서 열손가락 안에 드는 기염을 토해내더군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공교육이 잘못되어 왔다는 것. 타 학생에 비해 여유롭게 공부한다고 하더라도 그 과목에 대한 '관심' 과 '열정' 이 있다면 어느순간 최고가 된다는 것.

그래서 기사의 이 부분에 더욱 더 공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영국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서 오랫동안 영어를 가르친 '앤드루'라는 친구가 있었다.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안 가르쳐 본 학년이 없는 친구가 술자리에서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참 이상해."

"뭐가?"

"난 고등학교 시절에 놀면서 대학에 들어갔고, 내 친구들도 다 그래."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들들 볶이는데, 대학생들을 놓고 보면 영국 학생들보다 특별히 더 똑똑한 것 같지 않아."

할 말이 없었다. '무슨 말을 해야 하나'하며 술잔에 무안한 입을 대는 순간 친구가 한 마디 보탠다.

"결국 똑같아질 거면, 차라리 놀리는 게 낫지 않아?"

꽤 오랜 세월이 지나 그 친구와는 연락이 끊어졌고, 나는 그 지겨운 공부를 업으로 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 사이 한국은 아이들이 더 못 노는 세상이 되었다. (기사 中)

이 부분이 공감이 갈 수밖에 없는 사회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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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11:35

블로그코리아, 오페라로는 로그인도 하지 마라?

체감 성능이 IE7에 비해 엄청나게 빠른 오페라를 쓰면서 희열을 느끼던 중, 올블로그에서 일어나고 있는 블로그축제 논쟁 때문에 잠시 블로그코리아로 자리를 옮겨 보려 했습니다.

그 그런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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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을 누르자 이렇게 화면이 새까매지기만 하고 반응이 없네요. 이거 뭐하자는 건지?

저번에 블로그코리아가 파이어폭스로 몸살을 앓았었는데, 그때 파이어폭스만 신경을 쓴 모양이로군요. 이왕 하는 김에 웹표준 확실하게 지키셔서 오페라에도 돌아가게 해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제발 좀 고쳐주길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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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09:55

논리가 없는 지역감정유발성 도발 포스팅. 그것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글 주소 : http://bizworld.tistory.com/148
글 제목 : 대운하에 대한 비난, 추한 서울경기인들이여 배아파 하지 말라!

※이 글은 위에 명시된 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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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를 찬성하는 것에 대한 의견 자체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아니, 하지도 않을거구요. 이건 개인의 시각차니까요.

하지만 제가 참을 수 없는 것은,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그런 구시대적인 지역감정을 가지고 계신단 말씀이십니까. 거기다 이 글을 쓰신 분은 이 구시대적인 감정을 이용해 타지방 사람들에게 도발까지 하고 계십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내용 요약을 하자면 이렇습니다.

"수도권에 사는 년놈들 괜히 시샘하지 말고 그만 입다물지?"

하지만 이 글에서 제가 기대하던 그 이상의 논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겉으로는 대운하라는 주제를 사용하였지만 그건 허위일 뿐, 그저 타지방 사람들에 대한 도발로 가득 찬 글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오랜만에 영남권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있을 것 같으니 입이 귀에 걸려서 쓴 염장질용 글인것 같구요.

대운하를 찬성하신다면 그에 맞는 근거와 논리를 내비치셔야지, 왜 애꿎은 서울사람은 왜 까고 그러십니까? 같은 영남권에 사는 사람으로써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글을 쓴 글쓴이를 보고 네이버 댓글계에서는 '고도의 경상도 안티' 혹은 '무개념' 이라고 하죠.

또 오랜만에 이 말을 내뱉겠군요.

글을 길게 쓴다고 글을 잘 쓰는게 아닙니다. 제발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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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0 15:07

제로마인드님. 말은 똑바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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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마인드님, 말씀은 똑바로 하셔야죠. 제가 흥분을 하여 강도가 높은 댓글을 쓴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보십시요. 저기에 쓰인 단어가 비속어입니까? 전 비속어를 쓸 만큼 철이 없진 않습니다. 제 댓글에 답글을 적으면서 딱 하나 썼습니다. 그나마도 직후에 바로 고쳤습니다.(쓰레기->찌라시)

그런데 님의 포스트에선 이런식으로 순화를 시키셨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네. 저게 다 비속어였던 셈이군요. 물론 너무 강도가 세서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도 기분이 썩 좋지 않은 댓글을 적은 점은 정말 사과드립니다만. 말은 똑바로 하십시오. 저렇게 필터링을 하신 단어는 비속어가 아닙니다. :)

덧 : 이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고, 답변을 줄 시에 이 게시글을 삭제하겠노라고 방명록에 글을 남겼었는데 응답이 없고, 댓글을 달면 바로 삭제되고. 저와 대화를 하실 의지가 있으신지 의문이 듭니다.

여러분이 판단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게시글 주소 : http://mturmind.tistory.com/235

덧 2 : 솔직히 이 사건은 제가 떳떳하지 못한 상황이라 더이상의 행동은 민망합니다.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해결 될 때 자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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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22:31

고려대 경영대, 등록금 장난질 시작.

고대 경영대 파격실험…하위권학생 등록금 倍 인상

일단 기사부터 봅시다.

취지만 보자면 정말 대~~~~~~찬성입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 지원해준다는데 뭐 딴지 걸 생각은 없죠.
학생들 입장에서는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이 조성되기에 반대하겠지만(저도 좀 않좋은 쪽으로 보고 있죠. 어쩔 수 없는 학생이다 보니.)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충분히 성적 경쟁은 해 왔으니 곧 적응하겠죠. 원래 이렇게 가야 할 방향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런 취지를 빌미로 등록금 장난질을 한다는게 문제로군요.

사실 등록금이란거, 상당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대학교측에서는 좋다면서 밀고 나가겠지만, 학생들의 의견과, 그 학생들의 등록금을 대 주는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물어봐야 실현 가능할 것입니다.

솔직히 고려대, 특히 경영학과는 수재들만 모인 곳으로 유명합니다. 노력도 매우 열심히 하구요. 결국 그들의 실력은 많아봤자 '종이 한장 차' 이지만 평가방식이 상대평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하위권 학생들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학생 전체에게 A+을 줄 수는 없으니 말이지요.(각 학점마다 퍼센테이지가 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한 반에 A+는 몇명, A-는 몇명 이런식으로요. 이건 전국의 모든 대학들이 실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단 저 제도를 인정하고 공부한다 쳐도, 그 종이 한장 차이밖에 안 나는 실력때문에 누구는 장학금, 누구는 등록금 2배. 이러면 정말 허탈합니다. 위화감 조성이 매우 쉬운 제도로군요.


대학교 교수 여러분,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은 찬성입니다만 민감한 부분인 등록금을 가지고 장난질 하는 것은 제고 해 줬음 하는군요.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법은 굳이 등록금 문제가 아니라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p.s : 이 기사가 오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고려대가 반응을 살피려 떡밥을 던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 말이지요. -ㅅ-;; 여튼 낚였다니 좀 거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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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13:54

안정환 선수 불쌍하네 -_-



솔직히 저 상황에서 저렇게 행동 안한게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세레머니 안했다고 G랄하는거 말고 안정환 부인에 대한 무개념 비난(비난이라기 보다는 욕이죠 욕.)도 했다고 하는데, SBS는 그런 관중의 잘못은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무조건 안정환만을 까는 왜곡보도를 해대고 있네요.

보도를 하려면 최소한 공정성이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블칵의 안습보도도 그렇고...... 여튼 개념상실하신 분이 많아. 기자 여러분들, 그리고 거기서 개념을 관광보낸 짓을 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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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23:27

'저는 2407년에서 왔습니다' 의 글 작성자를 찾아냈다.

힘겨운 알바를 끝마치고 제 블로그의 리퍼러를 점검하고 있는데 수상한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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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리퍼러로 들어가 봤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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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지 ㄱ-; 웃대? 그런거야? 웃대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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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기대를 안하고 봤지만... 역시 본인은 낚인거였군요. 이자식... 삶아 죽일까 그냥 죽일까..만나면 가만 안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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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2 19:24

아놔 네이버 댓글.........

진짜 무개념인 놈들 많네요........... 쯧쯧....

폴란드에서 에어쇼 하다 사고난 걸 가지고 멋있다니, 어쩌니 하는 소리만 지껄이고....

그걸 또 좋다고 댓글달고............ 아놔 이 시발것들을(너무 공격적인 표현이지만 달리 표현할 방법도 없네요) 어떻게 팰 수도 없고, 결국 신고만 줄창 하다 꺼버렸네요.

네이버 댓글 다는 사람들... 무개념이다 싶으시면 아무말 마시고 그냥 신고버튼 눌러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그런 인간들 덕분에 제한적 본인인증제까지 했는데도 아직까지 개념상실한 놈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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