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8/06/28 HP에서 무려 1215명의 체험단을 모집하는군요. (14)
- 2008/06/27 텍스트큐브 닷컴, 가능성이 보인다. (5)
- 2008/06/22 이사람 과연 어떻게 됬을라나...;; (4)
- 2008/06/13 일본의 퀴즈(?) 프로그램 (4)
- 2008/06/07 전생운 봤습니다 +_+ (14)
- 2008/06/06 이수영 - 꽃들은 지고 (6)
- 2008/06/01 한나라당 최대의 댓글알바인 이규양. 좀 쩌네요 ㅋㅋ (34)
우왕... 요번에 HP에서 출시한 컬러레이저 프린터인 'CP1215' 의 체험단 1215명을 뽑는다는군요. 저도 당연히 참여했습니다.
뭐, 체험단에 뽑히지 못하더라도 아차상이 있으니까요. 후훗. 여러분들도 참여해 보세요.
1차 초대장 배포때 저에게도 초대장이 날아와 개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백업도 완료했구요. 뭐랄까요... 티스토리에 비해 인맥관리 기능이 강화된 느낌이랄까요? 마치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 과 같은 기능 말입니다.
그저 혁신적이라는 말 밖엔 할 말이 없네요.
하지만 클로즈베타다 보니 아직까지 부족한 점이 좀 많네요.
일단 스킨과 플러그인이 별로 없습니다. 뭐 이건 그렇다 치더라도 스킨 편집과 스킨위자드 기능이 아직 구현중이로군요... 이걸 못쓴다는거.. 엄청나게 큽니다. 이게 구현되어 있었다면 그냥 거기서 눌러 살 계획이었는데 말입니다. 덕분에 당분간 여기에 있게 될 것 같아 왠지모를 안도감이 ㅎㅎ;
그래도 충분히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텍스트큐브닷컴 이기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1993년
해병대가 되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망생들...
3일간 체력 검사와 신체 검사를 마치고 최종 합격자를 선정 그들에게 훈련복을 지급하기위해
귀향자를 추려내고있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귀향자중 상당수가 간염 보균자와 시력 때문이었다...요즘은 교정시력도 가
능하다지만 그땐 시력이 0.5이하면 입대가 불가능 했고 제법 많은 수가 시력판을 외우고 들어
왔던 터라 정밀 검사에 다 들통이 나서 짤없이 귀향 조치가 내려졌었다.
그중 가입소 기간 첫날부터 내가 낸데 하며 유난히 떠드는 녀석이 있었는데 꽤나 큰 덩치에 머
리 까지 미리 상륙 돌격형(어차피 다 빡빡 깍일 머리지만)으로 깍고왔던 녀석이다.
누가 봐도 저놈은 딱 해병대가 될 체질이었던 놈인데 시력 미달로 그만 귀향 조치가 내려졌다.
안그래도 해병대가 어떻고 저떻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들에게 마치 선배인냥 떠들어대며 설명
하던 녀석이었는데 자기가 귀향 조치가 내려지자 한동안 멍 하니 있더니 다시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더욱더 떠들어 댄다.
한 20명 남짓한 귀향자는 우리가 모여있는 연병장 구석으로 모아졌고 그들을 태우러 오기위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이라는 표정을 짓고있는 사람,그냥 묵묵히 있는 사람,우릴 부러워 하는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누가 더 올바른 선택을 받았는지 우리와 그들이 묘하게 교차된다.
그러던 중 아까 시력 때문에 탈락한 그놈이 느닷없이 난리를 친다.
자기는 창피해서 죽어도 못돌아가니 제발 합격시켜달라고...
무시하고 눈길도 안주는 디아이(훈련교관..이때만 해도 그들의 포스는 장난 아니었다)들.
사정사정도 해보고 답답하다는 듯 고함도 질러보는 그놈.
디아이들은 여전히 관심을 안둔다.
그들도 정해진 교육 티오가 있어 어쩔 수 없다는건 실무에 가서나 알았지만 그땐 '좀 합격 시켜
주지'라며 매정한 그들을 내심 탓했었다.
시간이 흐르고 귀향자를 태우러온 버스가 진입하자 이젠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그녀석은 머리
를 쥐어뜯으며 절망한다...그리고 귀향자들이 차량에 탑승을 하자 갑자기 돌변하는 그녀석.
눈을 있는대로 부라리며 디아이와 우리를 향해 소리친다.
"좋다 씨바 가라면 간다! 군대가 씨바 느그뿐이가! 내 다시 특전사 들어가서(특전사는 당시 시력
0.8이었다..ㅡ_ㅡ)휴가나오면 느그 해병대 XX들 다 때려죽인다! 내눈에 뛰지마 알았어!
그리고는 자신의 애원을 들은척도 안한 디아이를 향해 또다시 미친척을 하는 그녀석.
"당신도 씨바 조심해! 내손에 다 죽는다!"
그말이 떨어지자 지금껏 미동도 않던 그 디아이가 눈에 광채를 내며 그녀석을 향해 돌진...그대로
그녀석의 가슴팍을 걷어찬다.
뒤로 발라당 자빠진 그녀석...당황한 목소리로.
"아..아니 난 이제 민간인인데 씨바 이래도 돼는..거...요..!"
숨죽여 사태를 지켜보던 우리 합격자들과 귀향자들...그리고 두 눈을 하이바에 감추고 서늘하게
주시하는 나머지 디아이들...
잠시후 발로 걷어찼던 디아이가 자빠져있는 그녀석에게 절도있는 동작으로 다가가며 소리친다.
"너 합격 개XX야! 따라와!"
-----------
출처 : dc 플밍겔
해병대가 되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망생들...
3일간 체력 검사와 신체 검사를 마치고 최종 합격자를 선정 그들에게 훈련복을 지급하기위해
귀향자를 추려내고있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귀향자중 상당수가 간염 보균자와 시력 때문이었다...요즘은 교정시력도 가
능하다지만 그땐 시력이 0.5이하면 입대가 불가능 했고 제법 많은 수가 시력판을 외우고 들어
왔던 터라 정밀 검사에 다 들통이 나서 짤없이 귀향 조치가 내려졌었다.
그중 가입소 기간 첫날부터 내가 낸데 하며 유난히 떠드는 녀석이 있었는데 꽤나 큰 덩치에 머
리 까지 미리 상륙 돌격형(어차피 다 빡빡 깍일 머리지만)으로 깍고왔던 녀석이다.
누가 봐도 저놈은 딱 해병대가 될 체질이었던 놈인데 시력 미달로 그만 귀향 조치가 내려졌다.
안그래도 해병대가 어떻고 저떻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들에게 마치 선배인냥 떠들어대며 설명
하던 녀석이었는데 자기가 귀향 조치가 내려지자 한동안 멍 하니 있더니 다시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더욱더 떠들어 댄다.
한 20명 남짓한 귀향자는 우리가 모여있는 연병장 구석으로 모아졌고 그들을 태우러 오기위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행이라는 표정을 짓고있는 사람,그냥 묵묵히 있는 사람,우릴 부러워 하는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누가 더 올바른 선택을 받았는지 우리와 그들이 묘하게 교차된다.
그러던 중 아까 시력 때문에 탈락한 그놈이 느닷없이 난리를 친다.
자기는 창피해서 죽어도 못돌아가니 제발 합격시켜달라고...
무시하고 눈길도 안주는 디아이(훈련교관..이때만 해도 그들의 포스는 장난 아니었다)들.
사정사정도 해보고 답답하다는 듯 고함도 질러보는 그놈.
디아이들은 여전히 관심을 안둔다.
그들도 정해진 교육 티오가 있어 어쩔 수 없다는건 실무에 가서나 알았지만 그땐 '좀 합격 시켜
주지'라며 매정한 그들을 내심 탓했었다.
시간이 흐르고 귀향자를 태우러온 버스가 진입하자 이젠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그녀석은 머리
를 쥐어뜯으며 절망한다...그리고 귀향자들이 차량에 탑승을 하자 갑자기 돌변하는 그녀석.
눈을 있는대로 부라리며 디아이와 우리를 향해 소리친다.
"좋다 씨바 가라면 간다! 군대가 씨바 느그뿐이가! 내 다시 특전사 들어가서(특전사는 당시 시력
0.8이었다..ㅡ_ㅡ)휴가나오면 느그 해병대 XX들 다 때려죽인다! 내눈에 뛰지마 알았어!
그리고는 자신의 애원을 들은척도 안한 디아이를 향해 또다시 미친척을 하는 그녀석.
"당신도 씨바 조심해! 내손에 다 죽는다!"
그말이 떨어지자 지금껏 미동도 않던 그 디아이가 눈에 광채를 내며 그녀석을 향해 돌진...그대로
그녀석의 가슴팍을 걷어찬다.
뒤로 발라당 자빠진 그녀석...당황한 목소리로.
"아..아니 난 이제 민간인인데 씨바 이래도 돼는..거...요..!"
숨죽여 사태를 지켜보던 우리 합격자들과 귀향자들...그리고 두 눈을 하이바에 감추고 서늘하게
주시하는 나머지 디아이들...
잠시후 발로 걷어찼던 디아이가 자빠져있는 그녀석에게 절도있는 동작으로 다가가며 소리친다.
"너 합격 개XX야!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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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c 플밍겔
처음엔 저런것도 못맞추나 싶다가 나중엔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ㅋㅋ;; 이 프로그램 제목 뭔지 아시는분 댓글로 제보바랍니다.
자그니님의 포스트를 보고 저도 전생운을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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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변하여 주작이 되었으니 할말이 많아 언변이 좋고 여기저기 간섭하는 것이 많으니 할 일 또한 많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나에 일 뿐만 아니라 남에 일까지 감당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것이니, 말수가 많아지고 몸을 가볍게 놀려 구설에 오를지도 모르니 항상 차분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아는 것이 많으니 문장이 아름답고, 풍류를 즐기는 한량이니 태평성대를 노래한다고 합니다.
10세 이전의 운수는 질병이 잦고 손재수가 많아서 편하기 어렵고, 다듬어지기 전에 말부터 하고 나니 서투른 말에 남들이 모함을 하여 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31~2세에는 자신을 가눌 줄 알고 말을 다듬을 줄 알게 되니 많은 사람을 사귀게 되고 34세 이후에는 운수가 대통하니 뜻을 이루기 시작하여 43세 이후에 가업이 증진되는 운이라 하겠습니다.
주 작은 귀신을 지키는 남쪽의 신이니 봉황을 닮아서 아름답습니다. 옛것을 지키고 남을 돌보니 어찌 말이 없고 가볍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아는 것이 많고 이해력이 빠르니 비록 구설수에 오르더라도 할말은 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적도 많지만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도 많이 만나게 되어 마침에 덕을 이루겠습니다. 앞으로 나가는 것과 자신을 안정시키는 일을 겸한다면 금상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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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변하여 주작이 되었으니 …' 에서 웬지 좋아보이는 듯 하다가 그 다음에 '할 말이 많아 언변이 좋고 여기저기 간섭하는 것이 많으니 할 일 또한 많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에서 충격에 빠지는군요.
내가 그랬던가? -_-;;; 그렇지만 '할말은 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는 공감합니다. 이해력이 빠르다는 것도 타인으로부터 많이 듣는 편이고 말이죠.
흠..... 43세 이후에 가업이 증진되는 운이라... 사오정 당할 시기에 가업이 선다?!?! 저 대기만성 형인가요?!
후후, 여튼 재밌는 운이네요 ㅎㅎㅎ
방문자분들도 재미로 한번 해 보시길.
http://fortune4.fortune.naver.com/service/free_unse/beforelif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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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변하여 주작이 되었으니 할말이 많아 언변이 좋고 여기저기 간섭하는 것이 많으니 할 일 또한 많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나에 일 뿐만 아니라 남에 일까지 감당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것이니, 말수가 많아지고 몸을 가볍게 놀려 구설에 오를지도 모르니 항상 차분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아는 것이 많으니 문장이 아름답고, 풍류를 즐기는 한량이니 태평성대를 노래한다고 합니다.
10세 이전의 운수는 질병이 잦고 손재수가 많아서 편하기 어렵고, 다듬어지기 전에 말부터 하고 나니 서투른 말에 남들이 모함을 하여 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31~2세에는 자신을 가눌 줄 알고 말을 다듬을 줄 알게 되니 많은 사람을 사귀게 되고 34세 이후에는 운수가 대통하니 뜻을 이루기 시작하여 43세 이후에 가업이 증진되는 운이라 하겠습니다.
주 작은 귀신을 지키는 남쪽의 신이니 봉황을 닮아서 아름답습니다. 옛것을 지키고 남을 돌보니 어찌 말이 없고 가볍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아는 것이 많고 이해력이 빠르니 비록 구설수에 오르더라도 할말은 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적도 많지만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도 많이 만나게 되어 마침에 덕을 이루겠습니다. 앞으로 나가는 것과 자신을 안정시키는 일을 겸한다면 금상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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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변하여 주작이 되었으니 …' 에서 웬지 좋아보이는 듯 하다가 그 다음에 '할 말이 많아 언변이 좋고 여기저기 간섭하는 것이 많으니 할 일 또한 많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에서 충격에 빠지는군요.
내가 그랬던가? -_-;;; 그렇지만 '할말은 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는 공감합니다. 이해력이 빠르다는 것도 타인으로부터 많이 듣는 편이고 말이죠.
흠..... 43세 이후에 가업이 증진되는 운이라... 사오정 당할 시기에 가업이 선다?!?! 저 대기만성 형인가요?!
후후, 여튼 재밌는 운이네요 ㅎㅎㅎ
방문자분들도 재미로 한번 해 보시길.
http://fortune4.fortune.naver.com/service/free_unse/beforelife.asp
<가사>
1)그래도 내 곁을 떠나가야만 한다면 어디로 가는지 말하지 말아요
그대의 마음도 편치는 않을테니 됐어요 걱정은 말아요
어차피 한번은 언젠가 한번은
가야 할길이라고 생각해 볼게요
꽃들이 피면 돌아온다는 덧없는 약속에
천천히 시들어 가길 원하진 않을테죠
저녁무렵 함께 걸었던 그 길을 걷듯이
그렇게 떠나요
(간주중)
소중한 사람을 남겨두기라도 한듯 뒤돌아 보는 것도 제발 그만 해요
오히려 상처는 깊어져 갈 뿐이니 됐어요 이제는 가세요
어차피 한번은 언젠가 한번은
가야 할길이라고 생각해 볼게요
꽃들이 피면 돌아온다는 덧없는 약속에
천천히 시들어 가길 원하진 않을테죠
저녁무렵 함께 걸었던 그 길을 걷듯이
그렇게 떠나요
와우. 이규양사마 좀 짱인듯 -_-b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69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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