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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4 창조한국당·자유선진당의 공동 교섭단체 구성에 대한 생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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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오히려 인연하는 마음으로 법을 듣고 있으니, 이 법도 인연일 뿐,
법의 본성을 얻은 것이 아니니라. 어떤 사람이 손으로 달을 가리켜 다른 사람에게 보인다면,
그 사람은 당연히 손가락을 따라 달을 보아야 하는데,
여기서 만일 손가락을 보고 달 자체로 여긴다면, 그 사람은 어찌 달만 잃었겠느냐.
손가락도 잃었느니라.
왜냐하면 가리킨 손가락을 밝은 달로 여겼기 때문이다. 어찌 손가락만 잃었다고 하겠느냐.
밝음과 어둠도 모른다고 하리라. 왜냐하면 손가락 자체를 달의 밝은 성질로 여겨서,
밝고 어두운 두 성질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汝等尙以緣心聽法。此法亦緣非得法性。如人以手指月示人。
彼人因指當應看月。若復觀指以爲月體。此人豈唯亡失月輪亦亡其指。
何以故。以所標指爲明月故。豈唯亡指。亦復不識明之與暗。
何以故。卽以指體爲月明性。明暗二性無所了故。
汝亦如是若以分別我說法音爲汝心者。此心自應離分別音有分別性。
DC 프로그래밍겔에서 잊을만 하면 나오는 능엄경 구절.
포인터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고 계시는 분은 그저 웃으실듯(............)
“위장결혼” 비판… “이럴수가” 탈당…(문화일보 기사)
원내 교섭권 확보 보수+진보 ‘궁여지책’ (서울일보 기사)
선진·창조당 희한한 '계약 동거'(조선일보 기사)
우익과 손잡은 사람들의 희망이었던 구세주 문국현 (쇼비즘님의 포스트)
문국현의 사이비 진보를 경계하자 (열혈청춘님의 포스트)
난 웬만하면 정치 관련 포스트는 쓰지 않으려고 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사상은 보수도 진보도 아닌 약간 어중간한 위치에 있어, 글을 잘못 올렸다간 양쪽으로부터 동시에 폭격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요번 계기, 창조한국당과 자유선진당의 공동 교섭단체 구성에 대한 반응을 보니 이건 좀 아니다 싶다.
진보 쪽은 진보쪽 대로 실망감을 느끼고, 보수쪽도 보수쪽대로 어이없어하고. 하지만 양쪽 모두 일방적인 비난만 있을 뿐 참다운 평가와 비판은 없었다. 거기다 서로를 비난하고 까기 바빴던 그들도 이런 문제에 있어선 신기하리만큼 똑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다.
분명 창조한국당과 자유선진당의 공동 교섭단체 구성은 파격적이다. 애초에 표방하는 정치노선이 달랐기 때문에 더욱 더 파장이 큼은 당연하다. 그렇다보니 하나같이 다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난 걱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잘된 일일수도 있다.
난 이 사건을 오히려 중요한 정치실험이라 본다. 보수와 진보도 국민을 위해서라면 서로 손을 잡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이지 않는가.
진보정당이든, 보수정당이든, 결국 국민들을 위해 그런 정치노선을 잡았다. 이 사실만큼은 불변의 진리이다. 그렇다면, 그 국민들을 위해서 서로 손을 잡을 수도 있지 않는가. 물론 의견이 일치하는 한도 내에서 말이다. 따지고보면 국민들을 위한 쉽지않은 결단인데, 왜 하나같이 죄인 취급을 하는지 알 수 없다. 그저 한심할 뿐이다.
너무 한쪽 사상에 심취하면 논리가 마비된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적이 있다. 진정한 개혁, 진정한 국민의 행복을 원한다면 당신들만의 세계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p.s : 그리고 내가 일전에 정말 동감할 수밖에 없었던 포스트가 있다. 한번 읽어보라.(씨익)
우리나라 보수가 보수로 대접받지 못하는 이유.
우왕............ 이거......... 이거............ 대단하네요 =ㅅ=;;;
역시 스퀘어에닉스 -_-b
이 책 역시 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은 역대 왕들의 독살설을 정리하며, 그 왕에 대한 평가도 같이 서술한 책이다.
나는 이 책에 서술된 사람들 중 소현세자와 효종의 독살설을 보고 많이 아쉬워 했었다.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더라면,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화한 국가는 일본이 아니라 조선이었을 것이고, 효종이 북벌을 제대로 실행에 옮겼다면 우리도 중원을 지배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여튼, 이 책도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고통을 없애려면 피를 먹어야 하였죠.
피를 먹어야 하는 병으로는 대표적인게 흡혈귀병이라고 부를 수 있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공수병과 포르피린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662년 영국에는 광견병과 포르피린증이란 병이 크게 유행했습니다.
그 중 먼저 광견병은 1662년 영국에 크게 유행했습니다.
광견병에 걸리면 우선 얼마 안 걸려 송곳니가 뾰족해지고
광견병에 걸리면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물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광견병 걸린 개들을 보면 알 수 있고 광견병에 걸리면 햇빛을 싫어하게 되며
마늘과 파를 싫어하게 됩니다. 즉 자극을 싫어하는거죠.
사실상 이들이 흡혈귀의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만요.
또한 다른 사람을 물면 그 사람에게도 광견병이 옮아가기 때문에 이를 흡혈귀병이라고도 했습니다.
두번째로는 포르피린증은 거의 광견병과 같이 유행했던 병입니다.
이 병에 걸리면 광견병보다 사태가 더욱 심각해집니다.
성격은 포악해지지 않지만 송곳니가 길어지고 햇빛을 맞으면 화상을 입을 정도입니다.
또한 피부가 창백해지고 파와 마늘을 싫어하게 됩니다. 이 역시도 광견병과 유사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죠.
이 두 병이 영국중세에 크게 유행하였기 때문에 이 때를 영국에서는 흡혈귀 시대라고도 합니다.
흡혈귀 퇴치라는 말도 이 때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아무튼 이 병들은 영국 국민의 1/5의 생명을 앗아갔고 이 주민들은 자신들을 흡혈귀라 생각하게 되고
영국에 반항을 하고 만 것입니다. 영국에서는 곧바로 퇴치에 들어 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역사책에도 안 나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 역사가 영국의 치욕스런 역사인만큼 알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 사려됩니다.
덤으로 흡혈귀 전설의 시초는 1721~1728 년 사이에 헝가리에서 광견병이 크게 유행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흡혈귀 전설이 시작된 시기 및 장소와 일치하는 것이므로
아마도 여기서 흡혈귀 전설이 유래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 포르피린 증후군 *
보통 포르피린증이라고 하는 포르피린 결핍에 의해 발생하는 희귀 유전병입니다.
포르피린은 주로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에 많이 존재하는 물질로 생물체의 생존에
굉장히 중요한 물질이지만, 이 물질에 인체내 산화환원반응을 통해 혈색소로 전환되지 못하면
오히려 치명적인 독성이 되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포르피린증의 환자는 이 포르피린이 혈색소로 잘 전환되지 않는 이들을 말합니다.
이 질병의 특징으로는 혈색소 부족에 의해 피부가 창백해지고 소변이 붉게 변하며
특히나 피하지방층에 축척된 포르피린이 햇빛에 노출되면 마치 화상을 입은듯 피부가 벗겨지며
수포가 발생하는등의 현상이 벌어지게 됩니다.
또한 온몸에 털이 많아지고, 잇몸이 점차 작아져서 치아의 대부분이 노출됩니다.
이를 겉으로만 보면 마치 송곳니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보이죠.
이 질병은 포르피린이 혈색소로 전환이 될수 있도록 혈액속에 전환효소를 넣어주는것으로
완화시킬수가 있는데요. 이런 고도의 수술기술이 발전하지 못한 과거에는 정상적인 혈액이나
혈액이 많이 포함된 간을 섭취하는 것만이 방법이었을 겁니다.
출처 : http://kdaq.empas.com/qna/view.html?n=8132497&stat=h&ts=16793
꽤 오래전에 읽은 책인데 이제야 리뷰를 올린다. CSI, 별순검 등의 범죄과학수사대를 그린 드라마를 알아가면서, 조선시대의 과학수사도 상당한 수준이였음을 깨닫고, 좀 더 세밀한 자료를 찾고 싶었다.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책이 이 책. 상기 간략 소개글을 보면 알겠지만 조선시대 전국을 충격에 빠트렸던 16가지 사건을 재구성해 사건의 발생부터 범인의 검거까지 세밀하게 서술했다.
이 책에 서술된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CSI, 별순검과 같은 드라마 한편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였다.
과학수사나 역사에 관해 관심이 많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땐 '세상에, 이런 인형도 있었구나' 싶어서 그 기사를 몇번이고 다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가격이 만만찮더군요. ㅠㅠ
상기 스크린샷에 보이는 이 인형은 의상포함시 무려 59만원. 얘야 네 몸값은 왜이렇게 비싼거니 ㅠㅠ
정말 그 기사를 읽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뽐뿌가 사라지지 않는 거 보면 제대로 빠져든 것 같습니다. OTL
애드센스 다시 달아볼까 하고 있는데, 글쎄요(...................) 아직 제 블로그가 매달 수표를 물어다 줄만큼 수익이 많지도 않아서 문제네요. 결국은 알바 다시 뛰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이연희에 한눈팔지 말아주셨음 하는 ㅋㅋ)
아직 개발자 지망생에 불과한 처지지만.
SF영화나 광고들을 보면 가끔 '저건 내가 개발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게 있다. 바로 UI다.
저런 UI가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에 적용되면 훨씬 효율적이고 직관적으로 바뀔 지 모른다는 생각에서다.
조금 더 미려하고, 조금 더 편리한 그런 UI, 정말 개발 해 보고 싶다.
하나같이 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그것도 '니들이 뭘 아느냐' 는 식의 인신공격성 댓글이라는 사실에 어이없기만 했다.
과연 학생들이 몰라서 시위에 참여했을까? 자신들을 갈수록 공부기계로 만들어 가는 현실조차 참고 견디란 건가? 과연 저들에게 개념이란 있는건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하기사 자기들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저들에게 개념을 기대하는 것도 지나친 욕심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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