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9 09:22

[펌] 흡혈귀병으로 오인받았던 병들

흡혈귀병은 옛날은 치료하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치료할수 있는 병입니다.
고통을 없애려면 피를 먹어야 하였죠.
 
피를 먹어야 하는 병으로는 대표적인게 흡혈귀병이라고 부를 수 있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공수병과 포르피린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662년 영국에는 광견병과 포르피린증이란 병이 크게 유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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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먼저 광견병은 1662년 영국에 크게 유행했습니다.

광견병에 걸리면 우선 얼마 안 걸려 송곳니가 뾰족해지고

광견병에 걸리면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물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광견병 걸린 개들을 보면 알 수 있고 광견병에 걸리면 햇빛을 싫어하게 되며

마늘과 파를 싫어하게 됩니다. 즉 자극을 싫어하는거죠.

 

사실상 이들이 흡혈귀의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만요.

또한 다른 사람을 물면 그 사람에게도 광견병이 옮아가기 때문에 이를 흡혈귀병이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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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포르피린증은 거의 광견병과 같이 유행했던 병입니다.

이 병에 걸리면 광견병보다 사태가 더욱 심각해집니다.

 

성격은 포악해지지 않지만 송곳니가 길어지고 햇빛을 맞으면 화상을 입을 정도입니다.

또한 피부가 창백해지고 파와 마늘을 싫어하게 됩니다. 이 역시도 광견병과 유사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죠.

 

이 두 병이 영국중세에 크게 유행하였기 때문에 이 때를 영국에서는 흡혈귀 시대라고도 합니다.

흡혈귀 퇴치라는 말도 이 때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아무튼 이 병들은 영국 국민의 1/5의 생명을 앗아갔고 이 주민들은 자신들을 흡혈귀라 생각하게 되고

영국에 반항을 하고 만 것입니다. 영국에서는 곧바로 퇴치에 들어 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역사책에도 안 나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 역사가 영국의 치욕스런 역사인만큼 알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 사려됩니다.
덤으로 흡혈귀 전설의 시초는 1721~1728 년 사이에 헝가리에서 광견병이 크게 유행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흡혈귀 전설이 시작된 시기 및 장소와 일치하는 것이므로

아마도 여기서 흡혈귀 전설이 유래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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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피린 증후군 *
  
보통 포르피린증이라고 하는 포르피린 결핍에 의해 발생하는 희귀 유전병입니다.
 
포르피린은 주로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에 많이 존재하는 물질로 생물체의 생존에

굉장히 중요한 물질이지만, 이 물질에 인체내 산화환원반응을 통해 혈색소로 전환되지 못하면

오히려 치명적인 독성이 되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포르피린증의 환자는 이 포르피린이 혈색소로 잘 전환되지 않는 이들을 말합니다.
 
이 질병의 특징으로는 혈색소 부족에 의해 피부가 창백해지고 소변이 붉게 변하며

특히나 피하지방층에 축척된 포르피린이 햇빛에 노출되면 마치 화상을 입은듯 피부가 벗겨지며

수포가 발생하는등의 현상이 벌어지게 됩니다.

 

또한 온몸에 털이 많아지고, 잇몸이 점차 작아져서 치아의 대부분이 노출됩니다.

이를 겉으로만 보면 마치 송곳니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보이죠.

이 질병은 포르피린이 혈색소로 전환이 될수 있도록 혈액속에 전환효소를 넣어주는것으로

완화시킬수가 있는데요. 이런 고도의 수술기술이 발전하지 못한 과거에는 정상적인 혈액이나

혈액이 많이 포함된 간을 섭취하는 것만이 방법이었을 겁니다.

출처 : http://kdaq.empas.com/qna/view.html?n=8132497&stat=h&ts=1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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